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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 ze Israel? מה זה ישראל 내가 알던 이스라엘, 내가 알던 근동(중동)은 이곳에 없다. 트위터 @konelius koneliu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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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전통 달력은(유대력) 음력이다. 물론 한국과 같은 체계는 아니지만.
오늘은 7월은 אב (아브,. Ab) 월에 속해있고 그중에서 아홉 번째 날인 티샤(תשעה, Tisha) 에 해당하는 날이다.
그래서 티샤(9, תשעה)+ 바(ב+ה)+아브(אב) 
 
2010년 7월 20일 오늘. 
תשעה באב (티샤 바아브, Tisha B'Av) 울판도 쉬고, 학생들도 쉬는 날.
그리고 절기의 가장 핵심적 행사인 "금식" 하는 날. 예루살렘 1,2차 성전이 무너진 때가 겹치는 날 금식으로 애도를 표하는 절기이다.

by Gunho * http://www.facebook.com/profile.php?id=100001168455888


1차 성전과 2차 성전이 무너진 때는 656년 차이가 나지만 
오늘 그 시기(며칠의 기간중 두 시기가 겹치는 날이다.)가 유대력에서 겹치게 된다.
유대 역사중 가장 슬픈 날로 불리기도 한다. 

오늘 종교인(다티, דתי)들은 몇 가지 일들을 지키려고 노력한다. (종교인은 노력이 아닌 지켜야만 한다.)

. 금식 (먹지 않거나 마시지 않거나)
. 씻지 않거나 목욕하지 않는다.
. 향이 있는 크림이나 오일을 쓰지 않는다.
. 가죽 신발을 신지 않는다.
. 애정 표현을(육체적) 하지 않고, 성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.

쉽게 말해서 애도하는 날. 2011년에는 8월 9일이, 2012년에는 7월 29일이 티샤바브. (2011.08.09, 2012.07.29)


참고링크 

아브월: http://en.wikipedia.org/wiki/Av_(month)

Hebrew Calendar: 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ebrew_calendar


이스라엘 외에 다른 나라들에서도 지키는 티샤 바브.

http://www.timeanddate.com/holidays/jewish/tisha-b-av

 

2010년 이스라엘 달력

http://www.timeanddate.com/calendar/?country=34&year=20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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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샤 바브 / Tisha B'Av / תשעה באב  (0) 2010/07/20
Posted by konelius

예루살렘성 (Old City, Jerusalem) 다마스커스 게이트 (Damascus Gate)로 진입하면 바로 시장이 나온다. 
다마스커스 게이트 입구부터 이어진 이 시장 골목은 이스라엘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색다른 활력을 주는 고마운 장소.

이리저리 둘러보다 옷파는 가게에서 윈도우7을 만났다. 아랍어는 아직 모르는 관계로 이스라엘(히브리어)말을 읽어보니
וינדוז 7 - 빈도즈 쉐바. (vindoz sheva) 음.... 빈도즈 쉐바. 나름 재미있는 말이다. 소리나는 그대로 적어 
아무 의미 없는 말이지만 창문들 일곱 쯤 된다고 생각해 보니 색다른 감흥.

같은 class에서 공부하고 있는 무슬림 친구에게 아랍어로는 뭔지 물어볼까 한다. 
그나저나 예루살렘 성 안에는 불법복제품들이 엄청나다. 소프트웨어, 음반, 그리고 영화까지..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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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onelius
인터넷 뱅킹 정지! 참 난감한 일이다.

한국을 벗어나서 이스라엘에서 인터넷 뱅킹을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.
느린 인터넷 속도와 동떨어진 시차 7시간 - 이스라엘 (GMT +02:00) , 대한민국 (GMT +09:00) - 으로 인한 이른 기상.

그리고, 지금 닥친 바로 이 문제, 비밀번호 또는 보안카드 입력 오류!

보안카드 3회 입력오류가 되면 은행에 방문해서 재발급 또는 이용 정지 해제를 신청해야 한다.
은행 보안카드 바꾸려고 한국 가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할 수는 없는 일.

그래서 우리들의 친구 -.-; 선생님 =_= 인터넷을 적극 뒤지기 시작했다.

보안카드, 3회오류, 해외, 은행의 키워드로 찾으니까 
리비아에 계셨던 분의 블로그가 나왔다.http://archbon.tistory.com/97

리비아에 계신 분이 국민은행과 한 판 승부를 펼친 장엄한 이야기를 읽으며
손, 발을 떨 수 밖에 없었다. 이렇게 많은 서류라니........

(혹시 비슷한 경우를 당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죠)
전자 금융거래 신청서 (보안카드 이용제한을 해제해달란 신청란에 표기)
해외거주사실여부 확인서류 (재외국민등록부, 출장증명서, 출입국여권기록 중 하나)
실명증표 사본 (여권사본)
대리인 실명확인증표 (대리인이 접수할 경우, 우편접수도 가능합니다)

아... 국외 체류생활은 힘든 일이다.
국외에 살면서 한국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저 많은 서류와 지인이 필요하다는 사실.

아침 6시다. 한국은 오후 1시. 힘든 이스라엘의 하루를 시작한다.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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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onelius
2년 그리고 1학기가 지나면, 코넬리우스 그곳으로 떠나게 된다.
모험의 시작을 기다리면서 작은 수첩을 하나 마련했다.

자, 이제 항해의 준비를 시작하며. 당신과 나 - 코넬리우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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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onelius